이 작품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으며, 아르헨티나 영화 평론가 협회가 제정한 실버 콘도르 상을 받았다. 마리오 소포치가 1977년과 1984년에 Museo del Cine Pablo Ducrós Hicken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아르헨티나 영화로 선정되었으며 , 2000년엔 6위를 차지했다.